35회 세계광고대회 96년 서울서...IAA, 파리이사회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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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올림픽이라고 할수있는 제35회 세계광고대회가 96년 서울에서 개최
된다.
2일 국제광고협회(IAA)한국지부사무국은 최근 파리에서 열린 IAA이사회에서
제35회개최지를 한국서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광고계는 IAA한국지부사무국을 중심으로 한국광고업협회 한국
광고주협회등 광고관련 단체들이 5~6월내 서울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구체적
인 추진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광고계의 한 관계자는 "세계광고대회는 세계적인 광고전문가는 물론 신문.
방송등 주요 대중매체대표 및 중역들이 참가하므로 서울대회를 계기로 한국
광고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국내 정책입안자및 소비자들에게 광고에 대
한 좋은 인식을 심어줄수 있을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IAA는 38년 미국뉴욕에서 시작해 현재 88개국이 참가,2년마다 광고대
회를 개최하는데 34회는 94년 멕시코에서 개최한다
된다.
2일 국제광고협회(IAA)한국지부사무국은 최근 파리에서 열린 IAA이사회에서
제35회개최지를 한국서울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국광고계는 IAA한국지부사무국을 중심으로 한국광고업협회 한국
광고주협회등 광고관련 단체들이 5~6월내 서울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구체적
인 추진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광고계의 한 관계자는 "세계광고대회는 세계적인 광고전문가는 물론 신문.
방송등 주요 대중매체대표 및 중역들이 참가하므로 서울대회를 계기로 한국
광고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국내 정책입안자및 소비자들에게 광고에 대
한 좋은 인식을 심어줄수 있을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IAA는 38년 미국뉴욕에서 시작해 현재 88개국이 참가,2년마다 광고대
회를 개최하는데 34회는 94년 멕시코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