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독자의견] 이산가족 상봉 북한 호응 촉구 .. 박주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북한의 핵무기 개발문제로 인한 남북관계 교착에 가장 큰 실망과
    초조감을 느끼고 있는 것은 남북한의 1,000만 이산가족일 것이다.

    남북대결의 시대에는 그나마 체념이라도 할수 있었지만 시대가 변한
    현상황하에서 우리가 무엇때문에 혈육상봉도 못하는 고통을 강요당해야
    하는지 의문을 넘어 분노마저 느끼게 한다. 오늘의 우리 현실에서 냉정히
    생각해 보면 통일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것이 이산가족 상봉이라 생각한다.

    특히 여생이 얼마남지 않은 연로한 이산가족의 경우는 더욱 그럴 것이다.

    얼마전 통일정책 당정회의에서 이산가족문제 해결을 남북관계의
    최우선과제로 삼아 이를 위한 판문점의 "이산가족면회소"와
    "우편물교환소"설치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한다.

    이산가족문제는 체제를 초월하는 혈육과 인도적 차원의 문제이다.

    더이상 북한이 거부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1,000만 이산가족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한 북한의 적극적인 호응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

    박주식(대구시 서구 비산 1동 569)

    ADVERTISEMENT

    1. 1

      “환경 때문이 아니다”...MIT가 폭로한 중국 ‘전기 패권’의 무서운 진실[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중국은 석유국가가 아니라 전기국가(electrostate)가 될 것이다.” 2020년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이&n...

    2. 2

      홈스쿨링 발레리나 염다연, 최고 권위 스위스 로잔 콩쿠르 2위 입상

      세계 최고 권위의 발레 콩쿠르 '프리 드 로잔 2026'에서 한국 발레의 존재감이 한번 더 증명됐다. 올해로 5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결선에 올랐던 한국인 무용수 6명 모두 장학금(스콜라십)을 수...

    3. 3

      지갑 찾아준 죄…"2000원 챙겼다고 범죄자 됐다" 토로

      지갑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주기 전 2000원을 챙겼다는 이유로 사실상 범죄자로 몰린 요양보호사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50대 요양보호사 A씨는 지난해 5월17일 밤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