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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박육 열수축튜브 개발 미안전규격 획득...금성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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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성전선전선부문(대표 박원근)은 3일 기존 열수축튜브에 비해 두께가
    절반수준인 초부육형열수축튜브를 개발,UL(미안전규격)과 CSA(캐나다표
    준규격)인증을 각각 획득,시판에 나섰다고 밝혔다.
    열수축튜브는 열을 가하면 원래의 형상을 기억하여 미리 정해진 비율로
    수축되는 튜브형태의 고분자합성수지제품으로 이번에 개발된 초박육형열
    수축튜브는 절연두께가 0.1~0.15 로 얇아 섭씨 90~95도에서 수축돼 외경
    이 작은 전기전자용 세선의 정밀단말가공에 적합하다.
    특히 기존제품은 종방향수축률이 5%정도였으나 이제품은 경질화된 튜브
    를 연질화하고 팽창시키는 과정을 열로 처리하는 진공팽창공법을 채택,3
    %이내로 수축률을 낮춰 가공성을 극대화시켰다.
    금성전선은 그동안 미국 일본에서 전량수입해온 초박육형열수축튜브개발
    로 연간 1백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와 함께 해외수출도 가능할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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