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LNG4호선 현대중공업서 모스형으로 건조" 입력1993.05.04 00:00 수정1993.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가스공사는 3일 오는 97년부터 운항예정인 LNG(액화천연가스)4호선을현대중공업에서 모스형으로 건조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최인영한국가스공사부사장은 이날 "최근 LNG국적선확충추진협의회를 열어운영선사인 현대상선의 제의를 검토한 결과 이날 적하보증서를 발급토록했다"고 밝혔다. 선가는 운임수준이 3호선과 대등하게 되는 선에서 2억3천1백만달러로정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김정호(반도건설 홍보팀 부장)씨 부친상 ▲김용규씨 별세, 김정호(반도건설 홍보팀 부장)·김정운(안택건설 차장)·김정희(여섯줄 하모니 원장)씨 부친상, 이은희·조희정씨 시부상, 김명수씨 장인상 = 27일, 경남 진주 한... 2 [집코노미 박람회 2024]미래인, 씨앤디플래닝 등 부동산 시행·마케팅 업계 총출동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에선 국내 대표 부동산 시행·마케팅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하이엔드 단지들을 공개했다. 부동산 시행사 미래인은 이번 박람회에 대전 서구 ... 3 인제군, '귀농귀촌·생태유학' 지원…수원도시공사, 업무복합단지 조성[집코노미 박람회 2024] 강원 인제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28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거주 정보 등을 소개했다. 부스 방문객들은 여러 인제 특산품을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