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강원경찰청장 비리관련 대기발령조치...경찰청 입력1993.05.04 00:00 수정1993.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 간부비리에 대한 자체 사정활동을 벌이고 있는 경찰청은 3일 경기경찰청장 유상식치안감과 강원경찰청장 문원태 경무관을 대기발령시키기로 했다. 경찰청은 또 금품수수등 비위와 관련 경북경찰청 방범과장 이해국총경과 경남마산동부경찰서장 박재주 총경, 강원횡성경찰서장 이용훈총경등 총경급간부 3명이 사표를 제출했으며, 강원경찰청 교통과장 김삼묵총경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前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 톰 호먼, '국경 차르' 합류" [속보] 트럼프 "前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 톰 호먼, '국경 차르' 합류"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항공편 늘자 패키지 가격 뚝…'허니문 성지' 발리 60만원대로 떠난다 신혼여행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인도네시아 발리가 최근 국내 여행객 사이 재조명받고 있다. 항공편이 늘어나면서다. 여행업계는 항공편 증편에 따른 저렴한 패키지여행 상품으로 모객에 나서고 있다.11일 인터파크트리플이 운... 3 [포토] 지금이라도 사야하나…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비트코인이 미국 대선 영향으로 사상 처음 8만달러를 넘어선 11일 서울 서초동 빗썸라운지에 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에 힘이 실린 것은 지난 5일 미 대선에서 당선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