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화천등 3개지역 추가보궐선거 6월10일 동시실시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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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4일 강원철원.화천등 3개지역의 보궐선거를 오는 6월10일께 동시에
실시키로 합의했다.
민자당의 황명수 민주당의 김덕규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여야총장회담을 갖고 김재순 김문기 유학성의원의 사퇴로 인한
강원철원.화천과 명주.양양 경북예천지역의 보궐선거를 내달 10일께
실시키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정부측에 건의키로 했다.
여야는 또 이날 회의에서 국정운영을 원활히 하기위해 양당3역회담을 6일
오전에 열기로 하고 공직자윤리법개정안등 개혁입법을 다루기위한
특위가동문제를 협의키로 했다.
여야는 그러나 6공비리진상조사특위와 광주의거특위구성,민족사의
정통성회복을 위한 특위구성문제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려 합의점을
찾지못했다.
실시키로 합의했다.
민자당의 황명수 민주당의 김덕규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여야총장회담을 갖고 김재순 김문기 유학성의원의 사퇴로 인한
강원철원.화천과 명주.양양 경북예천지역의 보궐선거를 내달 10일께
실시키로 의견을 모으고 이를 정부측에 건의키로 했다.
여야는 또 이날 회의에서 국정운영을 원활히 하기위해 양당3역회담을 6일
오전에 열기로 하고 공직자윤리법개정안등 개혁입법을 다루기위한
특위가동문제를 협의키로 했다.
여야는 그러나 6공비리진상조사특위와 광주의거특위구성,민족사의
정통성회복을 위한 특위구성문제등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려 합의점을
찾지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