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 수원시장등 3명 보직해임...후속인사 단행 입력1993.05.04 00:00 수정1993.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무부는 4일 자녀를 경기대에 부정입학시킨 것으로 드러난 경기도 지방경찰청장 유상식치안감(55)과 이호선수원시장(60.이사관),군포 명진프라자상가를 특혜분양받아 물의를 일으킨 강원도경찰청장 문원태경무관(57)을 보직해임하고 수원시장에 전영국성남시장,성남시장에 임석봉시흥시장,시흥시장에 지방행정연구원에 파견근무중이던 한인석부이사관을 각각 전보발령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퐁당퐁당' 코스닥, 올해는 오를까…"중·소형주 주목해야" 지난해 전 세계 주요국 증시 중 상승률 '꼴찌'를 기록했던 코스닥 지수가 올해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그동안 코스닥은 '홀수 해'에 통상 강세장을 나타낸 데다, 올해 테마... 2 [속보] 체포 시도 공수처, 관저 안 군부대와 대치…수방사 추정 체포 시도 공수처, 관저 안 군부대와 대치…수방사 추정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금리 보고 美장기채 샀는데…미국 국채 '물량폭탄 비상'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임현우의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