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해의 해수 해저토 어류및 오츠크해의 어류등을 긴급조사 분석한 결과
방사능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과학기술처는 기상청 수산청 해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한국전력공사등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자연상태에서 검출되는 세슘-137,칼륨-40
극미량이 검출되었을뿐 다른 인공핵종이나 삼중수소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과기처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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