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주요주주및 임원의 5천주이상 매각 73만8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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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4월28일~5월3일)중 증권감독원에 신고된 상장기업 주요주주및
임원의 5천주이상주식매각은 모두 6건 73만8천주로 집계됐다.
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한성기업 대표이사 임우근씨가 지난1월
대주주지분 한도해소를위해 1만주,주요주주인 임범관씨는 2월하순부터
3월중순까지 같은이유로 1만3천9백주를 매각했다고 뒤늦게 신고했다.
또 고려증권 이창재회장은 차입금상환을위해 지난달하순 보유주식
60만주를 팔아 지분율이 8.53%로 낮아졌는데 이중 장외로 매각한 55만주는
계열사인 고려CM보험과 반도투자금융에서 인수했다.
화승도 화승화학주식 9만주를 그룹회장인 현승훈씨에게 장외매각했고
성보문화재단은 유화증권 우선주 2만5천주를 팔았다고 신고했다.
지난주중 5천주이상의 주식을 사들였다고 신고한 주요주주나 임원은
없었다.
임원의 5천주이상주식매각은 모두 6건 73만8천주로 집계됐다.
4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한성기업 대표이사 임우근씨가 지난1월
대주주지분 한도해소를위해 1만주,주요주주인 임범관씨는 2월하순부터
3월중순까지 같은이유로 1만3천9백주를 매각했다고 뒤늦게 신고했다.
또 고려증권 이창재회장은 차입금상환을위해 지난달하순 보유주식
60만주를 팔아 지분율이 8.53%로 낮아졌는데 이중 장외로 매각한 55만주는
계열사인 고려CM보험과 반도투자금융에서 인수했다.
화승도 화승화학주식 9만주를 그룹회장인 현승훈씨에게 장외매각했고
성보문화재단은 유화증권 우선주 2만5천주를 팔았다고 신고했다.
지난주중 5천주이상의 주식을 사들였다고 신고한 주요주주나 임원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