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자부품장비전서 2억4천만불 수주...전자공업조합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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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 고명철)은 4일 올 국제전자부품및 생산
장비전(4월29~5월3일)에 해외바이어 5백15명을 비롯 총5만6천여명이 참
관했고 2억4천4백35만달러의 수출상담및 계약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기간중에는 최근의 엔고현상에 따라 이집트 이스라엘 루마
니아 베트남등의 바이어가 대거내한,활발한 구매활동을 벌여 종전 구미
지역중심의 구매패턴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베트남은 13명으로 구성된 구매사절단이 참관,일부노동집약적인
전자부품에 대한 자국내투자유치활동을 벌여 관심을 끌었다.
또 정부조달전자제품전시회에서는 최근 오디오.비디오일체화에 따라 영
상과 음향이 결합된 제품과 방범 방재 방호목적의 감시장치(CC TV)등이
정부및 투자기관으로부터 호응을 받아 활발한 수주활동을 펼쳤다고 조합
측은 밝혔다.
장비전(4월29~5월3일)에 해외바이어 5백15명을 비롯 총5만6천여명이 참
관했고 2억4천4백35만달러의 수출상담및 계약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기간중에는 최근의 엔고현상에 따라 이집트 이스라엘 루마
니아 베트남등의 바이어가 대거내한,활발한 구매활동을 벌여 종전 구미
지역중심의 구매패턴이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특히 베트남은 13명으로 구성된 구매사절단이 참관,일부노동집약적인
전자부품에 대한 자국내투자유치활동을 벌여 관심을 끌었다.
또 정부조달전자제품전시회에서는 최근 오디오.비디오일체화에 따라 영
상과 음향이 결합된 제품과 방범 방재 방호목적의 감시장치(CC TV)등이
정부및 투자기관으로부터 호응을 받아 활발한 수주활동을 펼쳤다고 조합
측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