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문병량/천진환/이근호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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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량보배그룹회장은 이혜연그룹부회장 이영배그룹경영관리실장등
임직원5명과 함께 중국상해의 합작파트너인 금강그룹과 북경 상해에서의
신규사업및 무역교류확대를 논의키위해 5일 출국한다.
<>천진환럭키금성상사사장은 미국 브라질 에콰도르등 미주지역 주요거래
선과 상담을 벌이기 위해 4일 오후 출국.
<>이근호해태유통사장은 7일 협력업체사장및 전현직주부모니터요원들을
초청,오찬간담회를 갖고 거래선 애로사항 소비자불만사항에 대한
해결방안등을 논의한다.
<>임재진신양유통사장은 8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한국상품종합전시회를 참관키 위해 5일 출국한다. 임사장은 또 국내중소
기업제품 상설전시판매장인 알물라플라자의 개관식에 참석한뒤 20일께
귀국예정.
<>이방호수협중앙회장은 4일오전 어촌소득증대에 공헌한 함하민(54.강원
도고성군죽왕법인어촌계장)정명자씨부부와 박종섭(43.전남완도군고금면
내동리 어민후계자)권옥순씨부부를 "5월의 새어민"으로 선정,표창했다.
<>이종연조흥은행장은 4일 서울합정동소재 요한보스코기술원과 예장동소재
남산원을 방문,성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정태훈농기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은 중국과 농업기계 교류협력및
수출입업무협의를 위해 4일 출국. 13일 귀국예정이다.
<>이만섭국회의장은 4일 김영삼대통령취임축하를 위해 방한중인 하라다
겐(원전 헌)한일의원연맹 일본측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양국의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계익교통부장관은 4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기사와
승객들에게 교통사고줄이기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인제노동부장관은 4일 오후3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고대
노동문제연구소 주최로 열린 "민주화시대 노동정책토론회"에 참석,"산업
민주주의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은기정보전략연구소장은 4일 섬유센터 회의실에서 중소봉제업체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신경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테크와 경영혁신"을
주제로 특별강연했다.
<>유경현민주평통자문회의사무총장은 4일오후 장충동 평통회의실에서
"신한국창조,통일된 조국건설과 민주평통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임직원5명과 함께 중국상해의 합작파트너인 금강그룹과 북경 상해에서의
신규사업및 무역교류확대를 논의키위해 5일 출국한다.
<>천진환럭키금성상사사장은 미국 브라질 에콰도르등 미주지역 주요거래
선과 상담을 벌이기 위해 4일 오후 출국.
<>이근호해태유통사장은 7일 협력업체사장및 전현직주부모니터요원들을
초청,오찬간담회를 갖고 거래선 애로사항 소비자불만사항에 대한
해결방안등을 논의한다.
<>임재진신양유통사장은 8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한국상품종합전시회를 참관키 위해 5일 출국한다. 임사장은 또 국내중소
기업제품 상설전시판매장인 알물라플라자의 개관식에 참석한뒤 20일께
귀국예정.
<>이방호수협중앙회장은 4일오전 어촌소득증대에 공헌한 함하민(54.강원
도고성군죽왕법인어촌계장)정명자씨부부와 박종섭(43.전남완도군고금면
내동리 어민후계자)권옥순씨부부를 "5월의 새어민"으로 선정,표창했다.
<>이종연조흥은행장은 4일 서울합정동소재 요한보스코기술원과 예장동소재
남산원을 방문,성금을 전달하고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정태훈농기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은 중국과 농업기계 교류협력및
수출입업무협의를 위해 4일 출국. 13일 귀국예정이다.
<>이만섭국회의장은 4일 김영삼대통령취임축하를 위해 방한중인 하라다
겐(원전 헌)한일의원연맹 일본측회장 일행의 예방을 받고 양국의 공동
관심사를 논의했다.
<>이계익교통부장관은 4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기사와
승객들에게 교통사고줄이기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이인제노동부장관은 4일 오후3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고대
노동문제연구소 주최로 열린 "민주화시대 노동정책토론회"에 참석,"산업
민주주의는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윤은기정보전략연구소장은 4일 섬유센터 회의실에서 중소봉제업체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신경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시테크와 경영혁신"을
주제로 특별강연했다.
<>유경현민주평통자문회의사무총장은 4일오후 장충동 평통회의실에서
"신한국창조,통일된 조국건설과 민주평통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