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림시 투자 유치단 내일 내한...11일 투자설명회 입력1993.05.05 00:00 수정1993.05.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길림시의 경제사절단이 오는 5일 입국해 20일까지 투자유치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길림시 인민정부 대외경제위원회 서울대표부가 4일 밝혔다. 호광재 길림시위서기를 단장으로 한 8명의 투자유치단은 오는 11일 오후 신라호텔에서 국내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설명회를개최할 계획이며 대전, 부산 등을 방문해 시 관계자는 물론 기업가들과 개별 상담을 벌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권율,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배우 권율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 2 [포토] 권율, '완벽한 슈트핏' 배우 권율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 3 [포토] 권율, '멋진 남자' 배우 권율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