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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업계, 패션정보체제 크게 강화...전담조직등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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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류업체들이 기업내패션정보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의류업체들은 업계의 경쟁강화로 색상과 소재의 변화추세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기호, 사회현상의 변화 등에 대한 분석이 중요해짐에따라 패션
    정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최근 패션정보조직의 확대개편과 기능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패션 정보제공과 인력교육뿐만 아니라 향후
    패션추세 의류유통 등에 대한 컨설팅사업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별
    도 법인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그룹내 섬유관련회사인 삼성물산 제일모직 제일합직 등 3개사의
    경우 4일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패션관련업무를 통합 "삼성패션연
    구소"를 출범시켰다. 이 연구소는 정보기획팀 패션기획팀 교육기획팀 등
    3개부서 2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패션관련 정보를 수집 분석
    제안함으로써 3사의 상품기획력을 높이고 사내인력을 교육하게 된다.
    코오롱상사는 지난 89년 설립된 "코오롱패션산업연구원"(FIK)을 통해
    기존패션교육사업외에 올해부터 패션정보사업을 통합추진키로 하고 그동
    안(주) 코오롱이 벌여온 패션정보부문을 흡수했다.
    FIK는 패션정보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하순 패션동향과 마키팅에 대한
    정보지를 발간할 예정이다.
    여성의류업체인 라산실업도 올해초 디자인연구실을 구성, 패션의 종합
    기획력을 제고하고 디자이너들을 양성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반도패션 에스콰이아 의류사업부 등 다른 의류업체들도 패션정보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점차 이들 조직을 강화해 나가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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