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초대전이 3~29일 서울마포구마포동 서남미술전시관(715-
9306)에서 열리고 있다.

부산교대교수로 재직중인 김씨(58)의 두번째 서울전. "개폐""당간"등
실과 바늘을 이용하는 독특한 기법의 작품20여점이 출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