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한지작씨 네덜란드서 초대전 ; 한성대 작업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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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작가 박철씨가 9일~6월3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벨드스프라크화랑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출품작은 "앙상블 9301"등 25점. 극동지역미술을 유럽에 소개하는
게이트화운데이션이 후원한다.
<>.작업실을 일반에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가 4일 한성대미술학과
구내에서 이뤄진다.
오픈스튜디오란 개인이나 공동작업실을 사용하는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실을 개방함으로써 일반의 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것으로
구미화단에서는 흔하나 국내에서는 드문 일이다.
한성대에서는 이날 오후1~9시 동서양화 전공실기실을 전면개방하는 한편
오후1시30분에는 설치미술과 현대무용의 만남,오후5시에는 퍼포먼스등
부대행사를 펼친다
벨드스프라크화랑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출품작은 "앙상블 9301"등 25점. 극동지역미술을 유럽에 소개하는
게이트화운데이션이 후원한다.
<>.작업실을 일반에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가 4일 한성대미술학과
구내에서 이뤄진다.
오픈스튜디오란 개인이나 공동작업실을 사용하는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실을 개방함으로써 일반의 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것으로
구미화단에서는 흔하나 국내에서는 드문 일이다.
한성대에서는 이날 오후1~9시 동서양화 전공실기실을 전면개방하는 한편
오후1시30분에는 설치미술과 현대무용의 만남,오후5시에는 퍼포먼스등
부대행사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