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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국민 농촌일손돕기 운동 실시...정부,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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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부족한 농촌일손을 돕기위한 범국민적 운동이
    전개된다.
    허신행 농림수산부장관은 6일 국무회의 보고를 통해 오는 5월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족한 농촌일손을 덜어주기 위한 범국민적 농촌일손돕기운동을
    전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림수산부는 이 운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에 추진상황실을 설
    치하는 한편 전국 시.도.시.군 및 읍.면에 `일손지원 센터''도 두기로 했다.
    `일손지원 센터''에서는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게 되는
    데 기계화가 저조한 산간도시농가가 우선 대상이 된다.
    일손돕기에 참여하는 대상은 공무원, 학생, 군인, 예비군과 각급 정부투자
    기관 및 일반기업체 임직원 등이며 지원분야는 모내기, 벼베기, 과실솎기
    및 따내기와 농로개보수등 농민들이 원하는 모든 작업을 망라한다.
    농림수산부는 이와함께 이달부터 고향에 농기계 보내기운동도 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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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새 100명 감염"…美 덮친 '홍역 공포', 트럼프표 백신 정책 역풍

      미국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를 중심으로 홍역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3일 새 확진자 수만 100명에 육박하며 사실상 방역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양상이다. 미국이 26년 만에 ‘홍역 퇴치국’ 지위를 잃을 위기에 처하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백신 회의론’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9일 기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홍역 확진자 수는 31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기준 확진자 수는 185명이었는데 일주일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7~9일 사흘 동안에만 99명의 신규 확진자가 쏟아졌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보건부에 따르면 확진자의 대부분은 5~17세 사이 아동 및 청소년이었고, 5세 미만 그룹이 그 뒤를 따랐다. 확산세는 주 경계를 넘어서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와 인접한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도 연관 감염 사례가 확인된 건 물론, 사우스캐롤라이나와 거리가 먼 애리조나, 유타, 오하이오주 등지에서도 산발적인 집단 감염이 보고되고 있다. 린다 벨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정부 감염학자는 “홍역에 대한 면역력이 없는 경우 격리 대상이어야 하지만 이를 인지하지 못한 채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수백 명의 추가 감염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공공 노출 장소가 점점 더 많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홍역이 이 같은 규모로 유행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홍역 확진자는 2000명을 넘겨 1992년 이후 33년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불과 한 해 전인 2024년(285명)과 비교해 7배 가량 폭증한 수치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보름도 되지 않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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