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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제의 역점사업은 중소기업구조개선사업...김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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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대통령은 6일 "중소기업은 무차별적인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선별적 지원의 대상이므로 경쟁력을 갖출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만을
    지원해야할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이날오전 기업은행강당에서 열린 "중소기업구조개선자금지
    원추진상황보고대회"에 참석,구조개선자금지원추진상황을 보고받은 자리
    에서 "신경제1백일 계획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있는 분야는 중소기업구조
    개선사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대통령은 또 "시중은행장인사와 마찬가지로 지방은행장인사도 완전
    자율화할것"이라며 "은행장인사가 몇몇대주주의 의사대로 결정돼 은행이
    사금고로 전락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우영중소기업은행장은 이날 보고에서 구조개선사업자금지원액 1조4천
    2백억원중 금융기관지원분 1조1천2백억원을 오는 6월말까지 조성,연말까지
    전액 융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행장은 구조개선자금중 시설자금7천억원은 중소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금융채권을 발행해 마련하고 운전자금4천2백억원은 각 은행이 일반예수
    금을 통해 자체 조달할 계획이라고 보고했다.
    이행장은 지난4일까지 1천3백70억원의 자금이 이미 조성됐으며 지난1일
    부터 융자취급을 개시,4일현재 1백84개기업에서 1천4백21억원의 자금지
    원을 신청해왔다고 밝혔다.
    이행장은 구조개선자금은<>5~6월 1천7백50억원(15%)<>7~9월 6천1백억원
    (55%)<>10~12월 3천3백50억원(30%)이 지원될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했다.
    이행장은 "구조개선자금은 신속성 편의성 투명성 효율성의 4가지 원칙에
    따라 차질없이 지원되도록할 방침"이라며 특히 "중소기업진흥공단 구조개
    선사업추진지역본부의 사업성검토기간을 14일이내,취급금융기관의 대출
    취급기간을 7일이내로해 신청후3주이내에 자금이 지원되도록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홍재형재무부장관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등 행정부에서
    19명,김명호한은총재등 금융기관장37명,육동창(주)서전사장등 업계대표
    6명을 포함해 3백33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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