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 재개관...18일부터 유물 1천3백여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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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이 지난해 2월 착수한 본관 개보수공사를 마치고 18일 재개
관 된다.
제1별관(신라 고분출토 유물전시관)과 제2별관(안압지출토 유물관전시관)
에 이어 개관되는 보관전시설은 선사.원삼국실,미술공예실,국은기념실로 나
뉘어 총1천3백여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선사.원삼국실에는 선사시대와 원삼국시대의 신석기 청동기 초기철기유물
들이,미술고예실에는 황룡사출토 유물.삼국시대와 전류.통일신라의 골호,
신라의 금속공예품등이 전시된다.
관 된다.
제1별관(신라 고분출토 유물전시관)과 제2별관(안압지출토 유물관전시관)
에 이어 개관되는 보관전시설은 선사.원삼국실,미술공예실,국은기념실로 나
뉘어 총1천3백여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선사.원삼국실에는 선사시대와 원삼국시대의 신석기 청동기 초기철기유물
들이,미술고예실에는 황룡사출토 유물.삼국시대와 전류.통일신라의 골호,
신라의 금속공예품등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