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섭 국회의장은 10일 일반국민이 각종 법률제정개정 및 폐지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위해 국회에 입법민원실을 설치토록 했다.

국회는 또 의원의 입법활동을 돕기위해 국회도서관 의원열람실 열람시
간을 평일 밤9시(토요일 오후5시)까지로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