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등 12명 석방...어제밤 전원 전역지원서 받아 입력1993.05.11 00:00 수정1993.05.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사비리로 구속된 해군과 공군의 현역장성및 장교 13명중 1명을 제외한 12명이 10일 밤 석방됐다. 국방부는 이날밤 해공군의 인사비리구속장성및 장교 13명에 대해 석방지휘서를 해군과 공군측에 각각 내려보냈다. 이에따라 해군은 5명의 현역장성과 3명의 대령중 이연근준장을 제외한 7명을,공군측은 5명의 구속장성을 석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 건물입니다"…션, 239억 들인 루게릭 요양 병원 준공 가수 션이 고(故) 박승일 농구 코치의 꿈을 15년 만에 이뤄냈다. 239억 원을 들여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을 준공한 것.5일 션은 유튜브 '션과 함께'를 통해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 2 "어린 친구들 걱정이네"…홍석천 마약 중독 '경고' 마약류 중독자가 매년 증가해 현재 약 40만명 규모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홍석천이 나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홍석천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마약을 복용한 듯 보이는 한 남성의 모습을 올리며 "노... 3 전광훈 "尹, 거룩한 사고 친 것"…관저 인근 보수단체 집회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단체의 집회 등 행사가 이어졌다. 전광훈 목사는 5일 한강진역 인근에서 '전국주일 연합예배'를 열어 윤 대통령 탄핵소추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