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후속모델 신차 재원공개...차체 커지고 가격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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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대표 전성원)는 쏘나타 후속모델인 쏘나타 의 신차
발표회(13,14일 KOEX)에 앞서 11일 새 차의 제원을 공개했다.
쏘나타 의 모델은 1천8백cc SOHC엔진의 1.8GL, 2천cc SOHC엔진
의 2.0GLS,2천cc DOHC엔진의 2.0골드 등 3종으로 세분된다.
차체 크기는 길이 4.7m,폭 1.77m, 높이 1.405m로 기존 쏘나타에
비해 길이와 폭이 각각 2cm씩 커졌고 높이는 0.5cm낮아졌다.
외관은 기존에 비해 더욱 곡선화된 것이 특징.
최고시속(수동변속 기준)은 1.8GL 1백83km,2.0GLS 1백88km,2.0
골드 1백95km다.
연비(수동변속기준)는 리터당 1.8GL 13.2km,2.0GLS 12.0km,2.0
골드 12.6km다.
2.0급에는 에어백(90만원)이 선택사양으로 적용된다.
쏘나타의 기본사양인 에어컨에는 대체냉매인 HCFC가 사용된다.
발표회(13,14일 KOEX)에 앞서 11일 새 차의 제원을 공개했다.
쏘나타 의 모델은 1천8백cc SOHC엔진의 1.8GL, 2천cc SOHC엔진
의 2.0GLS,2천cc DOHC엔진의 2.0골드 등 3종으로 세분된다.
차체 크기는 길이 4.7m,폭 1.77m, 높이 1.405m로 기존 쏘나타에
비해 길이와 폭이 각각 2cm씩 커졌고 높이는 0.5cm낮아졌다.
외관은 기존에 비해 더욱 곡선화된 것이 특징.
최고시속(수동변속 기준)은 1.8GL 1백83km,2.0GLS 1백88km,2.0
골드 1백95km다.
연비(수동변속기준)는 리터당 1.8GL 13.2km,2.0GLS 12.0km,2.0
골드 12.6km다.
2.0급에는 에어백(90만원)이 선택사양으로 적용된다.
쏘나타의 기본사양인 에어컨에는 대체냉매인 HCFC가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