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일렉트론이 사내기술대학을 설립, 11일 첫 입학식을 가졌다.

반도체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기위해 설립한 이 대학은 2년간 30명의
생산직근로자를 대상으로 4년제대학 교과과정을 가르치며 이수자에
대해서는 특별승급및 해외연수의 특전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