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중국경제사절단 외유성나들이 비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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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상공인 대표 14명으로 구성,지난 4일부터 13일동안의 일정으로
중국의 상해 천진 북경 청도등을 돌고있는 중국경제시찰단에 대해 그 구성
원의 면면등을 볼때 외유성 나들이가 아니냐는 비난이 고조.
그도 그럴것이 시찰단이 부산상의회장인 박남수 천일고속회장과 그의 동생
박남도 천일정기화물회장,택시업체인 백마기업의 방흥석대표 정행권 협운수
대표 서용태 로얄종합건설대표 강향희 삼협개발회장 장성만 제일투신사장등
대부분 운수 금융 건설업자들로 구성돼 경제사절단으로는 부적격판정이라는
것.
지역상공인들은 아무리 상해상회의 초청형식이지만 요즘처럼 어려운때에
1인당 2백50여만원이나 들여 이같은 외유성 시찰단을 구성,파견해야 하느냐
고 한마디씩.
중국의 상해 천진 북경 청도등을 돌고있는 중국경제시찰단에 대해 그 구성
원의 면면등을 볼때 외유성 나들이가 아니냐는 비난이 고조.
그도 그럴것이 시찰단이 부산상의회장인 박남수 천일고속회장과 그의 동생
박남도 천일정기화물회장,택시업체인 백마기업의 방흥석대표 정행권 협운수
대표 서용태 로얄종합건설대표 강향희 삼협개발회장 장성만 제일투신사장등
대부분 운수 금융 건설업자들로 구성돼 경제사절단으로는 부적격판정이라는
것.
지역상공인들은 아무리 상해상회의 초청형식이지만 요즘처럼 어려운때에
1인당 2백50여만원이나 들여 이같은 외유성 시찰단을 구성,파견해야 하느냐
고 한마디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