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고무전시회 내년부터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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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관련전시회가 내년부터 개최된다.
플라스틱조합과 합성수지 가공기계조합은 최근 모임을 갖고 내년 3월말쯤
서울국제플라스틱및 고무전시회(SIPEX)를 개최키로 하고 전시회추진팀을 구
성하는등 구체적인 사업계획마련에 착수했다.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리게 될 이 전시회는 관련업계의 신제품개발
을 촉진키위해 2년마다 열리게 되며 전시회추진팀은 오는 6월께 전시회에
관한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참가업체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들조합은 서울국제플라스틱고무전시회를 국제적인 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일본플라스틱박람회측과 정보교환등 교류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
플라스틱조합과 합성수지 가공기계조합은 최근 모임을 갖고 내년 3월말쯤
서울국제플라스틱및 고무전시회(SIPEX)를 개최키로 하고 전시회추진팀을 구
성하는등 구체적인 사업계획마련에 착수했다.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리게 될 이 전시회는 관련업계의 신제품개발
을 촉진키위해 2년마다 열리게 되며 전시회추진팀은 오는 6월께 전시회에
관한 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참가업체유치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들조합은 서울국제플라스틱고무전시회를 국제적인 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일본플라스틱박람회측과 정보교환등 교류확대를 적극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