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총리 해임안제출 추진...민주당, 무소속과 접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주당은 황인성총리의 `12.12발언''에 대한 청와대 이경재대변인의 해
    명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결론짓고 김영삼대통령의 확고한 입장표명과 황
    총리의 해임 촉구 등 공세를 강화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11일 오전 최고위원 국방위원연석간담회에서 이같이 결정하
    고 국방위 등 관련상임위는 물론 당차원에서 계속 12.12사태에 대한 황
    총리발언의 핵심을 추궁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또 재적의원 3분의1 이상의 발의가 필요한 국무총리해임건의
    안을 제출하기 위해 총무단을 중심으로 무소속의원들에 대한 접촉에 나
    섰다.

    ADVERTISEMENT

    1. 1

      '아내 임신 중' 10대 교회 제자와…30대 유부남에 징역 5년 구형

      교회에서 교사와 제자 관계로 알게 된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등간음)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이날 검찰은 징역 5년의 실형과 함께 취업제한 명령,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이 미성년인 피해자를 위력으로써 간음하고 유사성행위 한 사안으로 죄질이 매우 불량한 점,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은 점, 피해자가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구형 사유로 밝혔다.A씨는 2019년 8월부터 2020년 6월까지 당시 17세였던 피해자 B양을 수십회에 걸쳐 위력으로 간음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와 유사성행위를 한 혐의로 지난해 5월 재판에 넘겨졌다.검찰은 B양이 가정 형편상 부모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지 못해 교회에 의지하고 있었으며, 교회를 쉽게 그만두지 못한다는 취약점을 당시 교회 고등부 교사였던 A씨가 잘 알고 B양에게 접근한 것으로 판단했다.하지만 A씨는 피해자와 신체 접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서로 사귀는 사이였고, 강요에 의한 성관계는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했다.결심 공판 당일 재판장은 "피고인은 당시 32살이고 피해자는 17살로 15살 차이가 났고, 당시 아내는 임신 상태라 아이가 곧 태어나는 상황이었는데 (피해자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것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A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해자는 헤어진 후 1년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신고했고, 주변 가족의 종용에 의해

    2. 2

      240만원 주기 싫어서…임금체불 사업주, 환기구 숨어있다 '덜미'

      일용직 노동자 임금 240만원을 체불한 사업주가 환기구에 숨어있다가 체포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지청은 임금을 체불한 상태로 출석 요구에 불응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모 인테리어업체 대표인 50대 A씨를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2021년 6월 인력사무소를 통해 일용직 노동자 5명을 채용하고도 임금 240여만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근로감독관과 통화에서 "마음대로 하라"며 전화를 끊는 등 출석 요구에 여러 차례 응하지 않았고, 일정한 거주지 없이 인천시 부평구 소재 지하 사업장에서 숙식을 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북부지청은 경찰과 소방 당국 협조로 사업장 문을 강제로 열고 수색을 벌인 끝에 환기구 쪽에 숨어 있던 A씨를 체포했다.인천북부지청에 따르면 당시 사업장에는 건축 자재와 쓰레기가 쌓여 있고 음식을 먹은 흔적이 있어 수색을 실시했다. 인천북부지청은 A씨를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다이나믹 듀오 개코, 결혼 14년 만에 이혼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개코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개코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수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같은 날 김수미 역시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