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음료(대표 김현곤)가 식,음료업계에선 처음으로 노사간의 올해 임
금협상을 타결했다.

타결된, 임금협약의 내용은 기본급의 3%(2호봉기준, 승급분 별도)를 인
상하고 과장급이상 관리자는 동결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