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직원 63명 불공정거래 적발...증감원, 문책지시 입력1993.05.12 00:00 수정1993.05.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감독원은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상품유가증권의 불공정매매거래등불법, 탈법행위를 한 증권회사 직원 63명을 적발, 11일 소속증권사에 문책토록했다. 증감원은 또 내부자거래및 시세조롱행위등을 일삼은 상장, 등록기업 주주와 임직원 23명을 적발해 이중6명을 형사고발하고 7명에 대해서는 주식매매차익반환을 청구하는 한편 10명은 경고조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와르 사살' 소식에…금 현물, 사상 처음 2700달러 돌파 중동 분쟁 격화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금 현물 가격이 처음으로 온스당 2700달러를 돌파했다.17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현물은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18일 오전 1... 2 [포토] 손예빈, '집중의 눈빛'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 3 [포토] 손예빈, '힘찬 티샷'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총상금 12억 원) 2라운드 경기가 18일 경기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CC(파72·6624야드)에서 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