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상계동과 의정부지역 승용차이용자들의 도심진입 억제와
환승편의를 위해 지하철4호선 창동역 인근에 역세권주차장 두곳을 건립한
다.

이 가운데 동측주차장은 유통센터주자(창동1.9천6백평)에 9백47대의 주
차시설을, 서측주차장(창동 314 315.1천1백평)은 1백30대의 주차시설을
각각 갖출 예정이며 오는 6월과 7월에 모두 준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