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가스케치 > "한미관계 발전위해 미조야의 역할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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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12일 오전 청와대에서 리차드 체니 전 미국방장관등 미산업
연구원연구진 5명의 예방을 받고 한미관계발전을 위해 미조야가 지속적인 관
심을 가져달라고 당부.
이자리에서 중국 및 한국주재대사를 지낸 제임스 릴리씨는 "앞으로 북한핵
문제와 관련 미국은 중국을 여러차워에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
한편 청와대측은 이들의 방문을 방산로비와 연결시키는 시각이 있는데 대
해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에서 초청한 사람들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일축.
연구원연구진 5명의 예방을 받고 한미관계발전을 위해 미조야가 지속적인 관
심을 가져달라고 당부.
이자리에서 중국 및 한국주재대사를 지낸 제임스 릴리씨는 "앞으로 북한핵
문제와 관련 미국은 중국을 여러차워에서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
한편 청와대측은 이들의 방문을 방산로비와 연결시키는 시각이 있는데 대
해 "한국국제문화교류협회에서 초청한 사람들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일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