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아파트 16만가구,분양분은 4만5백가구...주택건설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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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지정업체들이 전국에서 재개발 재진출을통해 짓고있는 아파트는
총16만2천2백21가구이며 이가운데 일반분양분은 4만5백48가구인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4월말현재 주택건설지정업체들이 전국에서
건립을 추진하고있는 재개발아파트는 12만2천7백46가구(일반분양분 2만5
천94가구),재건축아파트는 3만9천4백75가구(일반분양분 1만5천4백54가구)
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만7천4백19가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4천3백63
가구의 재개발.재건축이 추진되고있는 경남지역이다.
또 경기지역에서 3천58가구,부산에서 2천3백36가구,대구에서 2천18가구,
경북에서 1천3백12가구,인천에서 8백76가구,대전에서 6백25가구,충남에서
2천14가구등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재개발.재건축사업에 가장 활발하게 참여하고있는 업체는 벽산건설로 재
개발 7건,재건축 5건등 총12건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또
우성건설(재개발6건,재건축3건) 삼성종합건설(재개발6건,재건축2건) 극동
건설(재개발3건,재건축5건) 한양(재개발6건,재건축1건)등도 재개발.재건
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총16만2천2백21가구이며 이가운데 일반분양분은 4만5백48가구인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4월말현재 주택건설지정업체들이 전국에서
건립을 추진하고있는 재개발아파트는 12만2천7백46가구(일반분양분 2만5
천94가구),재건축아파트는 3만9천4백75가구(일반분양분 1만5천4백54가구)
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만7천4백19가구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은 4천3백63
가구의 재개발.재건축이 추진되고있는 경남지역이다.
또 경기지역에서 3천58가구,부산에서 2천3백36가구,대구에서 2천18가구,
경북에서 1천3백12가구,인천에서 8백76가구,대전에서 6백25가구,충남에서
2천14가구등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이 추진되고있다.
재개발.재건축사업에 가장 활발하게 참여하고있는 업체는 벽산건설로 재
개발 7건,재건축 5건등 총12건의 재개발.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있다. 또
우성건설(재개발6건,재건축3건) 삼성종합건설(재개발6건,재건축2건) 극동
건설(재개발3건,재건축5건) 한양(재개발6건,재건축1건)등도 재개발.재건
축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