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산하기관으로 상공회의소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중국공상경제
자문공사가 14일 한국사무소를 개설한다.

이를위해 극후중국공상경제자문공사총재가 무공초청으로 12일 내한한데
이어 14일 서울오금동에서 한국사무소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극후총재는 국내에 약1주일간 머물면서 국내업계관계자들과 북경시내의
전자제품및 의류상가 아파트건설을 위한 한국업체들의 참여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