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 한국 출전선수 6명 전원 탈락 .. 세계아마복싱 입력1993.05.13 00:00 수정1993.05.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이 제7회세계아마복싱선수권대회에서 출전선수 6명 전원이 초반 탈락했다. 한국의 마지막 희망 김승택(한체대)은 13일새벽(한국시간) 핀란드탐페레에서 벌어진 라이트급 2회전에서 체코의 티보르 라파엘에게 3-21로일방적으로 밀려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내 상장 하루 만에…'트럼프 코인' 120% 폭등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도... 2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올겨울 처음으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산 청운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尹 수인번호는 '0010'…일반 수용동 '독방'에서 첫날밤 윤석열 대통령의 수인번호는 '0010번'인 것으로 알려졌다.20일 SBS는 현직 대통령 신분으로 사상 최초 수용자 생활을 시작한 윤 대통령의 수인번호가 '0010번'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