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양궁 세계타이기록 수립...제 11회 대통령기 양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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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강경화(대전시청)가 제11회 대통령기 양궁대회 60 오픈라운드에서
세계타이기록을 세웠다.
강경화는 13일 안산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일반부 60
오픈라운드에서 3백47점을 기록,지난 89년7월 김수녕(고려대)이 스위스
로잔에서 열렸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세계기록과 같은 점수를 냈다.
한편 여자일반부 60 와 70 중간종합에서는 박영석(인천시청)이
6백73점으로 6백69점의 이선희(아주생명)를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
세계타이기록을 세웠다.
강경화는 13일 안산양궁장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여자일반부 60
오픈라운드에서 3백47점을 기록,지난 89년7월 김수녕(고려대)이 스위스
로잔에서 열렸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세계기록과 같은 점수를 냈다.
한편 여자일반부 60 와 70 중간종합에서는 박영석(인천시청)이
6백73점으로 6백69점의 이선희(아주생명)를 제치고 선두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