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롯데건설 삼성종합건설 선경건설등 4개 건설사는 대전엑스포 아파트
상가 1만3백16평을 6월중 분양한다.

공급규모는 지하3층 지상5층 연면적 9천8백11평인 종합상가,아파트단지내
중앙상가 1개동(지상1층 연면적 1백13평 14개점포),분산상가4개동 등이다.

중앙상가와 분산상가 5개동은 일반에게 공개경쟁입찰로 분양되며 종합상가
는 대형유통업체에 일괄분양될 예정이다.

이들 상가는 오는8월7일부터 열리는 대전 엑스포기간중에 대회지원시설로
활용되며 3천6백47가구의 아파트가 입주되는 내년2월부터 영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