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중수부, 김종호 전해참총장 기소...조기엽씨도 입력1993.05.14 00:00 수정1993.05.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군인사비리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중수부3과(박주선(부장검사)는 14일 진급인사및 군납품과 관련,부하장교와 군수업자로부터 3억7천3백만원을 받은 김종호 전해군참모총장과 김 전총장에게 인사청탁조로 1억원을 주고 자신도 6천만원을 받은 조기엽 전해병사령관을 각각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수수)혐의로 기소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구속심사' 법원 에워싼 지지자들, 애오개역 한때 무정차 통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 집회가 열리는 서울서부지법 인근에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지하철이 애오개역을 한때 무정차 통과했다.서울교통공사는 18일 오후 4시 8분부터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상하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한다고 밝혔... 2 이스라엘, 가자지구 휴전 최종 승인…인질 737명 석방 이스라엘 내각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휴전 합의를 최종 승인했다.로이터통신과 CNN 방송 등에 18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실은 전체 내각이 6시간 이상의 협상 끝에 합의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 3 [속보] 尹 지지 집회 인파밀집…5호선 애오개역 무정차 통과 종료 [속보]尹 지지 집회 인파밀집…5호선 애오개역 무정차 통과 종료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