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통령배 한국전력 아주대 8강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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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과 아주대가 8강에 합류했다.
한국전력은 14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제41회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13일째 본선1회전 경기에서 상업은행을 4-0으로 대파하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아주대가 대학강호 연세대와 1-1로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신승,한국전력과 4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올림픽대표 출신의 금인완등 우수신인을 대거 영입해 전력이 크게 향상된
한국전력은 이날 전반26분께 김인완이 선제골을 뽑고 강경근 서보원
김영락등이 연속골을 터뜨려 대승했다.
<>13일째전적(16강전) 한국전력4 2-02-0 0상업은행 아주대1 0-01-1
1연세대 <승부차기 7-6>
한국전력은 14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제41회대통령배 전국축구대회
13일째 본선1회전 경기에서 상업은행을 4-0으로 대파하고 준준결승에
올랐다.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는 아주대가 대학강호 연세대와 1-1로 비긴뒤
승부차기에서 7-6으로 신승,한국전력과 4강진출을 다투게 됐다.
올림픽대표 출신의 금인완등 우수신인을 대거 영입해 전력이 크게 향상된
한국전력은 이날 전반26분께 김인완이 선제골을 뽑고 강경근 서보원
김영락등이 연속골을 터뜨려 대승했다.
<>13일째전적(16강전) 한국전력4 2-02-0 0상업은행 아주대1 0-01-1
1연세대 <승부차기 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