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15일 임원회의 및 간부회의를 열고 올해 과장급이상 간부사
원의 임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묶기로 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정부의 신경제정책에 호응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