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개발 토코닉스 미국 특허청의 물질특허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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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평양이 개발한 신물질 토코닉스가 미국특허청의 물질특허를 획득
했다.
태평양은 16일 토코닉스가 까다로운 미국의 물질심사를 통과함에따라 현재
출원중인 일본 영국 프랑스등 세계10개국의 물질특허획득이 곧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토코닉스는 비타민E를 원료로한 세계최초의 비타민유도체및 생리활성
계면활성제로 태평양중앙연구소에서 4년여간 연구끝에 지난해 개발에
성공한것.
현재 세계의 화장품용 비이온계 계면활성제 시장은 연간 3억달러에
달하는데 태평양은 토코닉스로 이시장의 50%를 대체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했다.
태평양은 16일 토코닉스가 까다로운 미국의 물질심사를 통과함에따라 현재
출원중인 일본 영국 프랑스등 세계10개국의 물질특허획득이 곧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토코닉스는 비타민E를 원료로한 세계최초의 비타민유도체및 생리활성
계면활성제로 태평양중앙연구소에서 4년여간 연구끝에 지난해 개발에
성공한것.
현재 세계의 화장품용 비이온계 계면활성제 시장은 연간 3억달러에
달하는데 태평양은 토코닉스로 이시장의 50%를 대체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