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역조개선위한 한일 경제인포럼 회의 다음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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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간 무역수지역조를 개선하기 위한 한일경제인포럼 제4차 전문위원회가
6월4,5일 이틀동안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회의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있었던 한일경제인포럼 제2회 본위원회에
이어 열리는 한일실무관계자 회의로 한일무역수지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회의에서는 일본측에서 아카자와 쇼이치(적택장일)위원장(국제경제교
류재단회장)을 비롯 다케우치 히로시(죽내굉)일본 장은종합연구소이사장
야마다카쓰히사(산전승구)아시아경제연구소장등 9명이,우리측에서 홍성좌
위원장(무협부회장) 조규하전경련부회장 임동승삼성경제연구소장등
9명이 각각 참석한다.
6월4,5일 이틀동안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회의는 지난 4월 서울에서 있었던 한일경제인포럼 제2회 본위원회에
이어 열리는 한일실무관계자 회의로 한일무역수지불균형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회의에서는 일본측에서 아카자와 쇼이치(적택장일)위원장(국제경제교
류재단회장)을 비롯 다케우치 히로시(죽내굉)일본 장은종합연구소이사장
야마다카쓰히사(산전승구)아시아경제연구소장등 9명이,우리측에서 홍성좌
위원장(무협부회장) 조규하전경련부회장 임동승삼성경제연구소장등
9명이 각각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