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4월말까지 매출액 세후순이익등 경영실적 목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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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19일 올들어 4월말까지 매출액 세후순이익등 경영실적이
당초목표를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포철은 올들어 4월까지의 매출액은 2조2천8백97억원으로 당초목표 2조1
천7백4억원을 5.5%,세후순이익은 9백2억원으로 목표 6백50억원을 38.8%
초과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포철은 특히 <>2연주공장 슬라브무결함률 96.78% <>1후판공장 작업률
95.07% <>스테인리스제강공장 전기로 로체수명 2천2백72회 <>연속도금
라인(CGL)7개월 연속 1백%의 작업률등 18개부문의 조업신기록을 달성함
에 따라 생산지표를 상향조정키로 했다.
당초목표를 초과달성했다고 밝혔다.
포철은 올들어 4월까지의 매출액은 2조2천8백97억원으로 당초목표 2조1
천7백4억원을 5.5%,세후순이익은 9백2억원으로 목표 6백50억원을 38.8%
초과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포철은 특히 <>2연주공장 슬라브무결함률 96.78% <>1후판공장 작업률
95.07% <>스테인리스제강공장 전기로 로체수명 2천2백72회 <>연속도금
라인(CGL)7개월 연속 1백%의 작업률등 18개부문의 조업신기록을 달성함
에 따라 생산지표를 상향조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