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 택지개발지구에 주택업체들 대거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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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북구 계산택지개발지구에 주택업체들이 대거 몰렸다.
인천공영개발사업단이 18일 실시한 계산지구 참여업체 선정에서는 주
택업체에 할당된 15필지 14만4천2백74평 가운데 1필지를 제외한 14필지
13만 5천6백77평에 21개업체가 확정됐다. 이들 업체는 태화주택 한진종
합건설 한국공영등 3개사가 주택건설지정업체, 나머지가 등록업체이다.
21개업체가 건립할 아파트는 1만4천1백22가구 이며 분양가능시기는 내
년 12월부터이다. 이날 전용면적 25.7평초과 4백62가구를 지을 수 있는
8천5백97평(9의2블록)에는 참여업체가 없었다.
한편 모두 49만평에 달하는 계산지구에는 *전용면적 18평이하 1만1백
85가구 *18~25.7평 3천1백70가구 *25.7평초과 2천7백50가구 등 아파트
1만6천1백5가구(민간1만4천5백84가구(공공1천5백21가구)와 단독주택 5백
76가구 등 모두 1만6천6백81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인천공영개발사업단이 18일 실시한 계산지구 참여업체 선정에서는 주
택업체에 할당된 15필지 14만4천2백74평 가운데 1필지를 제외한 14필지
13만 5천6백77평에 21개업체가 확정됐다. 이들 업체는 태화주택 한진종
합건설 한국공영등 3개사가 주택건설지정업체, 나머지가 등록업체이다.
21개업체가 건립할 아파트는 1만4천1백22가구 이며 분양가능시기는 내
년 12월부터이다. 이날 전용면적 25.7평초과 4백62가구를 지을 수 있는
8천5백97평(9의2블록)에는 참여업체가 없었다.
한편 모두 49만평에 달하는 계산지구에는 *전용면적 18평이하 1만1백
85가구 *18~25.7평 3천1백70가구 *25.7평초과 2천7백50가구 등 아파트
1만6천1백5가구(민간1만4천5백84가구(공공1천5백21가구)와 단독주택 5백
76가구 등 모두 1만6천6백81가구가 들어서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