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산동.안진등 3개 회계법인과 삼경 대주합동회계사무소가 증권감독원
의 외부 감사인 경영평가결과 A등급을 받은 우수감사인으로 선정됐다.

이가운데 3개 우수회계법인은 공개예정기업의 외부감사를 맡게되는등 많은
혜택을 받게 됐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5-3월18일동안 실시한 회계법인에 대한 조직
감리에서 삼일 산동 안진등 3개회계법인이 A급을, 영화 삼덕 세동 세화 안
건 청운 신한등 7개 회계법인이 B급의 등급을 받은 회계법인에 대해서는 오
는 6월 48개 공개예정법인의 외부 감사인직권지정때 우선 배정혜택을 주기
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