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이주자 생활대책용지 대금지급 현 1~2년서 5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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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일산등 수도권5개신도시의 철거민에게 지급된 신도시이주자 생활대
책용지의 대금지급기한이 현재 1~2년에서 5년으로 크게 연장된다.
토개공은 20일 신도시지역 철거민들이 지난달 가격인하등을 요구해온
생활대책용지를 당초대로 감정가격에 공급하되 대신 대금납부기한을 크게
연장하기로 최근 국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토개공은 철거민들이 생활대책용지가격을 감정가격에서 조성원가로
낮춰줄것을 요구해왔으나 생활대책용지가 영리를 목적으로한 상업용지여서
감정가격의 원칙을 깰수 없었다고 밝혔다.
토개공 주공등은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신도시지역내에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기르며 생활해온 주민들에게 생활대책용으로 6~8평규모의
상업용지를 공급했었다.
책용지의 대금지급기한이 현재 1~2년에서 5년으로 크게 연장된다.
토개공은 20일 신도시지역 철거민들이 지난달 가격인하등을 요구해온
생활대책용지를 당초대로 감정가격에 공급하되 대신 대금납부기한을 크게
연장하기로 최근 국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토개공은 철거민들이 생활대책용지가격을 감정가격에서 조성원가로
낮춰줄것을 요구해왔으나 생활대책용지가 영리를 목적으로한 상업용지여서
감정가격의 원칙을 깰수 없었다고 밝혔다.
토개공 주공등은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신도시지역내에서 농사를 짓거나
가축을 기르며 생활해온 주민들에게 생활대책용으로 6~8평규모의
상업용지를 공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