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출국 이원조의원 일본서 장기체류할듯 입력1993.05.21 00:00 수정1993.05.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18일 극비출국한 이원조의원(민자)이 일본에 장기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원은 지난19일 국내의 측근에게 전화를 걸어 "일본의 모대학병원에 입원했으며 이곳에서 당뇨등 지병을 치료하겠다"고 밝혔다고 이 측근은 전했다. 이의원의 일본 대학병원 입원은 검찰의 조기귀국종용에도 불구하고 일본에장기체류할 계획을 분명히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칼라일 리서치부문장 "트럼프 진짜 관세 패키지는 내년 5월께 내놓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직후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작은' 관세정책을 먼저 발표하고, 내년 5월께 보다 '큰' 관세정책 패키지를 추가로 발표할 것입니다." 세... 2 "바다 위 떠다니는 5성급 호텔"…'꿈의 크루즈' 타보니 [영상] '부유한 중장년층이 즐기는 고가 여행', '럭셔리 여행의 끝판왕'으로 불릴 정도로 수많은 여행객의 로망이자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크루즈 여행에 젊은층 유입이 늘고 있다. 장기간 여행으로 비... 3 [포토] 트리플에스 린, '단아한 미모 뽐내며~' 그룹 트리플에스 린이 30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4 멜론뮤직어워드(2024 MMA)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