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금리 하락에도 카드수수료 제자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시중금리하락에도 불구, 대부분의 신용카드회사들이 카드를 통한 현
금서비스(융자) 및 할부이용수수료를 내리지 않고 있다.
20일 재무부에 따르면 현금수수료율의 경우 비씨카드가 종전 1.7(27
일)~2.8%(54일이상)에서 지난1일부터 1.3(27일)~2.7%(54일이상)로 기
간에 따라 0.1~0.4%포인트씩 내린 것을 제외하고는 국민 외환 장은 엘
지 삼성 아멕스 다이너스카드등 7개사는 인하하지 않고 있다.
또 할부구매 수수료율은 비씨 장은 엘지카드등 3개사가 종전보다 기
간별로 1~5%포인트씩 인하해 지난 1일부터 적용중이나 국민 외환 삼성
아멕스 다이너스카드등 5개 카드사는 연 15~21.6%의 수수료율을 변경
없이 계속 적용하고 있다.
금서비스(융자) 및 할부이용수수료를 내리지 않고 있다.
20일 재무부에 따르면 현금수수료율의 경우 비씨카드가 종전 1.7(27
일)~2.8%(54일이상)에서 지난1일부터 1.3(27일)~2.7%(54일이상)로 기
간에 따라 0.1~0.4%포인트씩 내린 것을 제외하고는 국민 외환 장은 엘
지 삼성 아멕스 다이너스카드등 7개사는 인하하지 않고 있다.
또 할부구매 수수료율은 비씨 장은 엘지카드등 3개사가 종전보다 기
간별로 1~5%포인트씩 인하해 지난 1일부터 적용중이나 국민 외환 삼성
아멕스 다이너스카드등 5개 카드사는 연 15~21.6%의 수수료율을 변경
없이 계속 적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