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면군 (서울상경국 6)잔디깎는 기계,대통령상,발명전 입력1993.05.25 00:00 수정1993.05.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특허청과 한국발명특허협회가 주최하는 93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오재면군(서울상경국 6)이 출품한 잔디깎는 기계가 대통령상을 차지했다.또 문민씨(서울산업대 4)외 2명이 공동출품한 음성서비스전화기가국무총리상을,김유신씨(인하대 2)외 1명이 출품한 자동알림반복시계가상공자원부장관상을 ,박웅기군(경기용문종고 2)이 내놓은 안전창문이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군경, 최상목 협조 요청·지시 거부"…尹 측, 150여명 고발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과 경찰 등 150여명을 고발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당시 불법 행위가 있었다는 판단에서다.&nb... 2 하루 남은 尹 체포영장…여권, '불법성 강조' 등 대응 총력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유효기간이 하루 남은 가운데 여권이 '불법영장'이라는 입장을 강조하면서 대응에 나서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경호처 ... 3 중기중앙회 노란우산공제, 제주항공 참사 피해자에 신속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기관이 운영중인 노란우산공제를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에 대해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5일 밝혔다.참사 희생자 가운데 노란우산 가입자는 2명으로 확인됐다. 희생자 유가족에게는 &ls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