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김종석 초대전 서울 2곳 27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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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석 초대전이 27일~6월15일 서울종로구동숭동 스페이스샘터(742-
0339)와 서울강남구청담동 샘터화랑(514-5120)에서 마련된다.
김씨는 전북 정읍태생으로 홍익대와 동대학원을 나왔으며 중앙미술대전과
한국미술대상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그간 네차례의 개인전을 가졌다.
출품작은 대작 "역사의 행렬"과 "세월의 무게를
지고""보리타작""아주까리밭의 강아지""복돼지"등 30여점.
형형한 눈빛의 김구초상화를 그려 주목을 받아온 김씨가 고강경대군의
장례식을 제제로 한 역사화와 소시민의 모습을 담은 인물화,강아지와 소
돼지를 대상으로 한 동물그림을 함께 발표한다.
0339)와 서울강남구청담동 샘터화랑(514-5120)에서 마련된다.
김씨는 전북 정읍태생으로 홍익대와 동대학원을 나왔으며 중앙미술대전과
한국미술대상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고 그간 네차례의 개인전을 가졌다.
출품작은 대작 "역사의 행렬"과 "세월의 무게를
지고""보리타작""아주까리밭의 강아지""복돼지"등 30여점.
형형한 눈빛의 김구초상화를 그려 주목을 받아온 김씨가 고강경대군의
장례식을 제제로 한 역사화와 소시민의 모습을 담은 인물화,강아지와 소
돼지를 대상으로 한 동물그림을 함께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