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민산업, 대만에 정화처리재 수출...6천$규모 입력1993.05.26 00:00 수정1993.05.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근 환경산업에 진출한 자기의료침구업체인 숭민산업(대표 이광남)이 6월본격 생산을 앞두고 오폐수정화처리재를 선록이란 브랜드로 대만에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 이회사는 대만의 환경설비시공업체인 밍스엔지니어링사와 6천달러규모의제품수출계약을 맺고 6월중 이를 선적한다고 25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재정 어려운데 '묻지마 살포'…2746억 쏘겠다는 지자체 9곳 [이슈+] 전 지역 주민에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지방자치단체가 한 달 만에 2배 늘어났다. 탄핵 정국 및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 설 명절 연휴를 기점으로 재정 정책을 통해 내수 활성화 효과를 보겠다는 취지다. 민생회복지... 2 김용현 측 "비상입법기구 메모 작성자는 김 장관…국회 대체와는 무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은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넨 '비상입법기구 메모' 작성자는 김 전 장관이 맞는다고 밝... 3 尹 조사 4차례 거부하자…공수처, 강제구인 나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20일 소환 요구에 거듭 불응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강제구인에 나섰다.공수처는 이날 “오후 3시께 피의자 윤석열을 구인해 조사하기 위해 검사와 수사관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다&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