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중고기계 매각...기술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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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민해영)은 각지점관리계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필
요로하는 중고기계를 대량 매각한다.
기술신보가 26일부터 매각을 시작한 중고기계는 지난해 부도를 낸 업체등
으로부터 담보물로 잡아둔 것으로 서울지점 구로지점 부평지점등 16개지점
관리계에서 판매한다.
매각품목은 주로 공작기계및 실험기기 전산시스템등으로 총1백50여점이다.
서울지점의 경우 커팅프레스 세라믹소성로등 18가지를 판매하며 의정부지
점은 2색자동프린터등 5점을 매각한다.
구로지점은 충격시험기 하중시험기 굴곡시험기등 각종 시험기를 많이 내놓
기도했다.
기술신보는 이들 중고기계를 감정가격보다 30~50%정도 낮은값에 판매키로
했다.
요로하는 중고기계를 대량 매각한다.
기술신보가 26일부터 매각을 시작한 중고기계는 지난해 부도를 낸 업체등
으로부터 담보물로 잡아둔 것으로 서울지점 구로지점 부평지점등 16개지점
관리계에서 판매한다.
매각품목은 주로 공작기계및 실험기기 전산시스템등으로 총1백50여점이다.
서울지점의 경우 커팅프레스 세라믹소성로등 18가지를 판매하며 의정부지
점은 2색자동프린터등 5점을 매각한다.
구로지점은 충격시험기 하중시험기 굴곡시험기등 각종 시험기를 많이 내놓
기도했다.
기술신보는 이들 중고기계를 감정가격보다 30~50%정도 낮은값에 판매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