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공업진흥회, 전자기술-영업정보유출 대책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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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공업진흥회는 26일 전자기술및 영업정보를 홍콩등 해외로 불법유
출하는 사례가 늘고있는데 적극 대응,12개 카오디오업체를 중심으로 대책위
원회를 수립했다.
진흥회 가전산업 협의회내에 현대전자 금성사 인켈 한국마벨 카멘전자(주)
동해 동국종합전자 남성 지원산업 성문실업 세풍전자 삼협전자등 12개업체
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기술및 정보유출에 따른 피해상황을 접수,사직당국
에 고발하는 한편 현지 불법취업자들을 파악해 강제귀국등도 요청할 계획이
다.
진흥회는 또 내달중 중소 전자업체를 대상으로 기술및 영업비밀보호제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출하는 사례가 늘고있는데 적극 대응,12개 카오디오업체를 중심으로 대책위
원회를 수립했다.
진흥회 가전산업 협의회내에 현대전자 금성사 인켈 한국마벨 카멘전자(주)
동해 동국종합전자 남성 지원산업 성문실업 세풍전자 삼협전자등 12개업체
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기술및 정보유출에 따른 피해상황을 접수,사직당국
에 고발하는 한편 현지 불법취업자들을 파악해 강제귀국등도 요청할 계획이
다.
진흥회는 또 내달중 중소 전자업체를 대상으로 기술및 영업비밀보호제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